추억의 욘사마 일본 검색 엔진 화제토픽기사 1위

일본 검색엔진 GOO를 살펴 보다가 우연히 욘사마(배용준)씨의

기사가 2017년 6월 1일 현재 화제토픽 1위에 올라 와 있는 것을 발견

한국 연예인 기사가 1위 인게 너무 반가워서 포스트로 작성해 봅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자면..


5월 31일 방송의 "세계 카리스마 이력 쇼"(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 한류 열풍의 주역이던 

한국 배우 배용준의 현재의 활약상이 밝혀졌다.

방송에서는 한때 일세를 풍미한 세계"카리스마"의 현재를 조명이라는 리포트

2002년에 큰 인기를 모았던 한국 드라마"겨울 연가"에서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도 아주 인기였다, 

배용준의 성공 소식을 스튜디오에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전하는데

방송이 작성한 이력서에 따르면, 배용준은 2006년 34세에서 10억엔을 출자하고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것이다.



또 한국에서는 연예인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을 집계하는 관례가 있다는 것. 

그런 가운데 2009년 37세로 연예인 보유 주식 부자 1위가 되었다고 한다. 

배용준이 보유하는 주식 평가액은 약 13억엔 이었다고 한다.

이어 2015년에는 43세로 보유 주식 평가액이 약 152억엔으로 증가했다는 것. 

이 놀라움의 전개에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넵튠의 하라다 타이조는 

"최근 욘사마 안 보이네 라고 생각하고. 뭐 하고 있나 싶더니, 대성공했구나!"라고 코멘트. 호리치켄이 

"『 겨울 연가 』가 절정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놀라면서 타케이소오는 

"그간 대통령 같이 됬네요 "와 그 성공담에 감탄 연발이었다.

참고로, 배용준이 운영하는 연예 프로 KEYEAST는 한국 5대 연예 기획사의 

1개로 전 KARA의 구하라 등 40명이 소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 기사 출처 보러 가기


위의 내용을 보자면 아사히 방송국의 "세계 카리스마 이력쇼" 라는 방송에서

배용준의 현재 근황과 겨울 연가 이후 키이스트 설립, 그리고 주식 갑부가 된 내용을 

다룬 방송을 기사화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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